타이슨 존스 권투중계 실시간 

나이를 합치면 105세인 이 두 전설이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무관중 속에 주먹을 맞댄다. 복싱 역사상 가장 기상천외한 대결이라는 평가 속에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왼쪽)과 ‘기교파’ 로이 존스 주니어(51·이상 미국)는 한 시대를 풍미한 복싱 레전드다. 강펀치를 앞세워 헤비급을 평정했던 타이슨은 통산 50승2무6패의 전적 중 KO승만 44차례나 된다. 2005년 케빈 맥브라이드에게 6라운드 KO패를 당한 뒤 은퇴했다. 1997년 에반더 홀리필드를 상대하다 귀를 물어뜯고 반칙패해 ‘핵이빨’이란 별명도 얻었다. 

존스 역시 살아있는 전설이다. 1988 서울올림픽에서 편파판정 논란 속 한국의 박시헌에게 패해 은메달을 딴 것으로 유명한 그는 올림픽 직후 프로 전향해 미들급, 슈퍼미들급, 라이트헤비급, 헤비급까지 4체급을 석권하는 등 역대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꼽힌다 이번 경기는 관중 수입이 없지만 49.99달러(약 5만5000원)를 내야 한다 유료경기라고 할수 있는데 우리나라 는 무료로 시청할수 있다 

타이슨 존스 중계 

하지만 이 경기가 ‘세기의 대결’이 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두 선수 모두 현역에서 물러난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두툼한 12온스 글러브를 착용하고 2분 8라운드 경기로 치르며 안전규정도 엄격하게 적용해 피부가 찢어지거나 KO 문턱까지 몰리는 상황이 되면 경기가 중단될 전망이다. 또한 경기는 부심 없이 주심만 있어 승패를 가리지 않고 두 선수의 복싱 기술만 감상하도록 했다.

그러나 두 선수는 화끈한 대결을 약속했다. 처음 논의된 것과 달리 둘은 헤드기어를 착용하지 않는다. 2분 8라운드 경기로 치러지며 두툼한 12온스 글러브로 싸운다. 부심 없이 주심만 배치된다. 채점하지 않는 '시범경기'가 될 것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세계복싱평의회(WBC)는 전직 복서 3명으로 비공식 채점단을 꾸렸다. 승리한 선수에게 명예 벨트를 줄 예정이다. 
  
통산 전적 50승(44KO) 2무 6패를 기록한 뒤 2005년 링을 떠난 타이슨은 은퇴 후에도 수많은 스캔들을 몰고 다녔고 링 복귀 소문이 끊이지 않았고, 종합격투기 진출 뉴스도 자주 나왔다. 타이슨은 이번 대결로 1000만 달러(110억원)를 보장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 이번 타이슨 존스 경기 중계 시청을 한국에서는 무료로 시청할수 있다

마이크 타이슨 존스 주니어 중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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