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싱어게인 재방송

 

jtbc 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무명가수 를 다시 스타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싱어게인이 방송 됩니다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인데요 정말 예전에 잘나갔던 가수들이 총출동 합니다 

싱어게인 시청하기 

싱어게인에서는 1라운드 첫 대결, 조별 생존전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71팀의 무명가수들은 6개의 조로 나뉘어 무대를 뒤흔들어 놓는다고 합니다 

 

이미 예전에 잘나가던 가수 그리고 무명가수들이긴 하지만 노래만 들어도 알수 있는 가수들의 새로운 무대와 오디션을 통해서 다시 한번 재기를 꿈꾸고 있는데요 8명의 '싱어벤져스' 심사위원은 각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 다음 라운드에서 '한 번 더' 보고 싶은 무대에 'A'(어게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고 합니다   

 첫 조별 무대가 시작되기 전, 참가자 전원이 등장하자 심사위원들은 역대급 라인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심사위원장 유희열은 70호 가수가 등장하자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잘 아는 친구인데 이렇게 만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오디션과는 거리가 먼 음악을 하는 친구"라며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매회 정말 놀라운 모습들이 예상이 되는데요 

  

규현도 한 참가자의 등장에 "이분 너무 좋아한다. 굉장히 잘하는 분인데"라며말도 못하기도 합니다 이어 다른 심사위원들이 해당 참가자를 알아보지 못하자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 답답함에 가슴을 칠정도로 찡한 모습도 연출합니다     

이어 막강한 조로 손꼽힌 '슈가맨' 조가 등장하자 심사위원단은 충격과 동시에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낯익은 얼굴들의 등장에 심사위원들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첫사랑을 다시 만난 기분"이라고 표현할 만큼 기대감을 높이기도 하는데요  

 

특히 '나는 여자 양준일이다'라고 소개한 50호 가수가 무대에 서자 유희열은 "이분은 '슈가맨' 진행 당시 유재석씨가 매주 찾던 분"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정말 이번 jtbc에서 제대로 된 오디션 프로그램 하나 나온듯 합니다 

싱어게인 참가자로는 보이스코리아1 배근석 요아리, 러브홀릭 지선, 슈퍼키드 징고, 쏘냐, 슈퍼스타K 손예림 천단비, 너목보 이웅열, 레이디스코드 소정, K팝스타 이미쉘 최예근, 히든싱어 이은아, 팬텀싱어 이정권, 진원, 자전거탄풍경 김형섭, 김거지, 타루, 레이지본 준다이, 415, 임팩트 태호, 더팬 조연호, 위대한탄생 이태권, 써니힐 주비, 넥스트 이현섭, 주현미 딸 임수연, 다린, 크레용팝 초아, 포스트맨 성태, 최고은, 안녕바다 나무, 뷰렛 문혜원, 타이니지 제이민, 재주소년, 박경환, 유미 등이 출연 하는데요 노래만 들어도 다 아는 분들 입니다 

 

jtbc온에어 를 통해서 싱어게인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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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무명가수 71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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